장건강은 면역력과 성장기 아이에게 중요한 요소라서 유산균은 꾸준히 먹이고 있는데요 아기 땐 우유나 물에 타서 먹이고 좀 더 큰 후 부턴 분말을 바로 먹이는데 어려그런지 먹다  사레들리면 그것도 곤욕이더라고요 입에 털어넣고 바로 물을 한모금 먹게  헹궈주면 좀 더 낫기도 했어요 비포락토는 이번에 처음 먹여봤는데  잘 녹았나 확인해볼 틈도 없이 다 녹아 없어졌네요 이래서 눈 녹듯이 라고 하셨나봐요  

 궁금해서 저도 한 포 바로 털어 넣었는데 사르르 녹아내리면서 뭔가 청량감이 있네요? 너무 달지 않은게 전 가장 맘에 들었어요. 

신바이오틱스 비포락토100 신뢰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