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하고 양치하고.. 이건 밥먹는것 처럼 매일 해야만 하는거였지만 사실 저도 병을 얻고나서 몇달씩 병상에서 움직이질 못해서 씻지 못하고하면서 시작됐는데요. 지금도 마약으로 통증을 조절하며 지내기에 씻는게 좀 일이예요~ㅠㅠ 하루만 세안 안해도 얼마나 얼굴가죽이? 두껍게 만져지는지..모공과..각질..기미..ㅠㅠㅠ 이런 제가 정말 걱정없이 기분좋게 씻어내고 보들보들한 피부가 시작될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예요.안그래도 틈틈히 놔두고 썼던게 바닥이라 겟해야되는데..공구엄나~~???^^;;
오픈하면 2~3통은 꼭 쟁이시는 언니들이 많으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