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쉽게 뭉치고 피로한 날들이 많아져서 다리전용 레그젤 구입.
쿨러와 함께 이뽕마켓의 첫 인연이 된 제품.

투명한 색의 젤타입으로 시원한 향과 촉감을 주는 제품.
피부에 닿으면 화~한 느낌과 멘솔(?) 비슷한 향이 나는데 강하지 않고 향이나 촉감모두 시원한 청량감을 주고 자극적이지 않아 좋음.

다리와 어깨, 발에 주로 사용. 시원함은 이루말할 수가 없....
손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쿨러와 함께 사용하니 찰떡궁합!!

여름엔 발바닥이 후끈거려 잠못 드는 경우가 많은데 다리부터 발까지 레그젤을 도포해서 마사지하고나면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을 받았던 고마운 제품.